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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정보/렌즈삽입술

ICL렌즈삽입술, 난시교정 시 주의사항

 

강남 아이리움안과는 2011~2017 다년간에 걸쳐 렌즈삽입술 분야 미국-유럽안과학회부터 최근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까지 꾸준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안내렌즈삽입술을 포함해 스마일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과 백내장, 원추각막 등 안과 질환 치료 전 분야에 걸쳐 활발한 학술 활동과 국제 의학자문의로 활동중인 아이리움안과.

 

2011년 ‘한국인의 눈에 맞는 ICL사이즈 계산법’부터 세계 최초로 규명한 ‘아쿠아ICL의 다이나믹 볼팅(Dynamic vaulting)현상’까지 SCI학술지에 실린 논문들은 모두 렌즈삽입술 수술 후 안정성, 안전성 향상을 위한 활동입니다.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되었던 '2017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난시교정용 EVO+아쿠아ICL(V4C Toric ICL)렌즈삽입술의 회전 안정성’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해당 내용에 대한 기사를 공유드립니다. 

 

국내 의료팀, 렌즈삽입술 난시교정 안정성 방안 찾았다 (조선비즈 2017.11.14자)

 

 

EVO 토릭아쿠아ICL 렌즈삽입술의 레퍼런스닥터로 활동중인 최진영 원장은 "난시를 교정하는 토릭 렌즈는 난시 축이 바뀌면 시력교정 효과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는 수술 직후와 수술 후 1일 차 안구 속 남아 있는 점탄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회전 가능성이 가장 큰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점탄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난기류를 형성시키는 방법 대신, 점탄물질 층판에 안정기류(lamellar flow)를 일으켜 안구 안팎의 압력 차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배출을 유도"하는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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