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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초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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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수술, 레이저로 1:1맞춤수술로 더 안심하세요 최근 40-50대에서 백내장이 발견되는 경우가 전체 백내장에서 점차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있습니다.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40대 이후 조기검진으로 인한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질환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백내장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정기검진"이라고 합니다. 백내장, 발견 후 평생 눈관리를 함께할 주치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내 가족에게 추천하는 아이리움의 백내장클리닉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성용 대표원장 2017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 백내장 초록 채택 매년 미국과 유럽 등 세계적 안과학회에서 초청강연을 진행중인 아이리움안과는 2017년 봄, LA에서 열리는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 백내장수술(다초점 인공수정체삽입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합니..
백내장 증상과 레이저를 이용한 백내장수술방법 백내장은 노안과 혼동하기 쉬워 방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백내장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볼까요? #백내장증상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백내장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수정체에 뿌옇게 혼탁이 발생하는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증상이 비슷하여 자가진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50대 이상이며, 4가지 이상 항목이 해당한다면 안과전문의를 찾아 백내장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갑자기 눈이 침침해진 느낌이다. -시야가 뿌옇고 답답하다. -자동차 헤드라이트나 밝은 빛을 보면, 빛이 퍼져 보이거나 눈이 부시다. -안경이나 돋보기를 착용해도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사물이 겹쳐 보인다. -밝은 곳에서 시야가 불편하고 근거리 시력이 저하된다. -실내 혹은 어두운 곳에서는 시력이 향상된다.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레이저 백내장수술,기존 수술법과 무엇이 다를까?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고 흐려보이는 백내장 우리 눈에는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있습니다. 흔히 노안과 백내장을 혼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눈의 노화로 근거리 시력이 떨어지는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생기는 것이고,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고 흐려보이는 증상입니다. 스마트폰 보급 등 눈을 혹시시키면서 백내장의 발병 연령이 점자 낮아지고 있습니다. 백내장 치료방법은? 진행단계에 따라 치료법이 상이합니다. 초기에는 안약을 백내장의 진행을 더디게 합니다. 이 기간 3~6개월 의사의 지시에 맞게 정기검진을 진행해야 합니다. 시야가 더욱 뿌옇고 흐린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백내장 수술과정은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 수정체를 삽입..
같은듯 다른 백내장과 노안 ▶노년층 입원질환 1위 백내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백내장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작년 한해 가장 많이 발생한 입원성 질환 으로, 2014년도 백내장 수술 환자수는 19만명을 넘어섰고, 그 증가세는 매년 4% 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백내장은 투명한 수정체에 이상이 생겨, 혼탁하고 딱딱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오는 안구 질환으로, 매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상담히 심해질 때까지는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듯 다른 노안과 백내장 백내장은 수정체의 혼탁 정도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문제는 그 증상이 눈의 노화증상, "노안"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본인의 증상이 어디에 속하는지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 입니다. 노안 노안은 노화현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