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삽입술 부작용 예방을 위한 필수사항

각막 절삭 없이 교정용 렌즈 삽입으로 시력을 교정하여, 초고도근시 환자에게 대안이 되는 렌즈삽입술. 하지만 이 렌즈삽입술의 경우 렌즈 선택부터 수술 후 정기 검진까지 본인에게 맞는지 신중하게 결정해야만이 부작용 우려를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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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렌즈삽입술! 과연 무엇부터 따져봐야 할까요?

 

1. 내 눈에 맞는 렌즈 선택하기

<알티플렉스와 ICL>

<아쿠아ICL>

렌즈삽입술용 렌즈는 크게 전방렌즈(알티플렉스)와 후방렌즈(ICL, 아쿠아ICL)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알티플렉스는 백내장 등의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후방렌즈에 비해 낮은 편이며, ICL의 경우 외부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CL의 단점을 보완한 아쿠아ICL의 경우 안구 내 방수를 원활하게 해주는 방수홀이 있어 백내장 가능성을 낮췄습니다. 만약 난시가 있는 경우에는 토릭알티플렉스나 토릭아쿠아ICL 등 난시용 렌즈를 통해 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습니다!

2. 수술 전 정밀 검사

<클릭하시면 렌즈삽입술 전 검사단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시력교정술이 그렇듯 렌즈삽입술 역시 반드시 내가 원하는 렌즈로 수술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 전 특수 검사를 통해 본인의 안구 상태에 맞는 렌즈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ICL과 같은 후방렌즈의 경우 렌즈가 들어갈 눈 속의 공간을 반드시 확인한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본인에게 맞는 렌즈사이즈를 선택하여 부작용을 예방해야 합니다.

3. 검증된 집도의

<ICL 국제학회에 좌장으로 초청받은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대표원장>

본인에게 맞는 렌즈를 고른 뒤,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인 렌즈삽입술 이 과정에서 정밀한검사 결과를 통한 집도의의 판단력이 요구됩니다. 게다가 장비로 진행되는 레이저 시력교정술과 달리 의사가 직접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검증된 실력의 의료진과 함께 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 수술 후 정기적 관리

렌즈삽입술은 수술 후 사후관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특별한 불편함이 없다고 하더라도 수술 후 3년간은 6개월에 1회, 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통해 안압, 내피세포, 백내장 유무 등을 필수적으로 검사해야 합니다!

 

해외 학회 초청 강연은 물론 세계적 의료기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의료진과 함께

환자의 안전한 수술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클릭하시면 아이리움안과 렌즈삽입술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