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안수술 정보/백내장 수술

젊은 백내장 주의보, 안전한 백내장 치료법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년간 백내장 환자 증가율이 40대 9%, 50대 35%로, 이른바 ‘4050 젊은 백내장’ 환자가 빠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PC, 스마트폰을 한시라도 놓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눈을 혹사하면서 눈의 노화 시기가 빨라지고 기능이 일찍 저하되는 영향이 있겠고,

또한 그 가운데 안과검진의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백내장, 녹내장 등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4050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이 대중화 되면서 수술 전 안전검사를 통해 질환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도근시환자들의 경우에는 망막이 얇아져 천공이 있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31일, 본원 강성용 원장의 도움말이 실린, 국민일보 기사내용을 공유합니다.

기사는 40-50대도 안심할 수 없는 젊은 백내장 주의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백내장도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에는 안약을 사용하면서 진행을 늦추고, 중기 이후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에 이르면 수술적 치료로 완치할 수 있다는 정보와 함께

수술적 치료 시 백내장 수술 후 평생 시력의 질을 좌우하는 인공수정체의 선택과, 첨단 장비를 이용해 안정성을 보완하는 최근 레이저 백내장수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기사 바로가기>

40~50대도 안심할 수 없는 '젊은 백내장 주의보', 안전한 백내장 치료법은

아이리움 의료진은 '백내장 수술 시 다양한 인공수정체 삽입술 결과 비교’라는 연구로 2017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 공식 의제로 채택된 바 있습니다.

다초점인공수정체(백내장 수술용 렌즈) 종류마다 장단점이 다르고 환자의 안구 구조와 백내장 진행 상태, 기존 질환여부에 따라 수술 후 시력의 질이 다를 수 있기 인공수정체의 선택과 수술 결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재조명하였습니다. 

백내장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대표원장 '파워리스트50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