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재교정, 부작용 치료가 고민이라면 #아이리움 재교정클리닉

라식, 라섹 시력교정술의 최근 화두는 ‘시력의 질’, ‘부작용 예방'입니다.

 

2000년대 초 라식 1세대의 경우 근시, 난시 등의 저위수차 교정을 통한 목표 시력 1.0 달성만을 위한 시력교정이 진행되었다면, 최근 세계적인 추세는 수술 후 야간 빛 번짐, 대비감도, 각막확장증(원추각막) 등의 부작용 가능성을 억제하는 것. 이에 앞서 잠재 위험군은 절대 수술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늘자 기사에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위한 연구결과를 꾸준히 발표해오면서 지난 달 상해에서 부작용 치료 및 재교정에 대해 강연한 강성용 원장이 언급되었습니다.

강성용 원장은 이미 2017 ASCRS에서 레이저 시력교정 뿐 아니라 렌즈삽입술, 백내장 다초점인공수정체(멀티포컬렌즈)에 대한 초록이 채택되었습니다.

 

아마리스레드 레퍼런스닥터, 아베드로 의학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코웨이브수술, 콜라겐교차결합술을 이용한 다양한 부작용 치료사례를 보여주고, 전 세계에 강연하고 있습니다.

 

"시력교정술 후 부작용에 대한 연구활발"(2017년 2월 10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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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부작용도 시작은 시력퇴행 증상!

재교정/재수술은 반드시 재교정 분야 경험많은 안과전문의와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최근 아이리움에 재교정수술 상담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수술 시기는 2000년대 초반부터 3~4년전 수술한 분들까지 다양합니다.

 

이러한 라식라섹 재교정 및 부작용 환자들의 내원 동기는 "시력감퇴" "시력퇴행" 증상입니다.

 

라식수술 직후부터 계속 안보였다면 각막 정점에 정확하게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아 중심부이탈이 발생해 생긴 증상일 수 있고

또한 과교정, 저교정으로 인한 시력 불편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야간에 운전 시 헤드라이트 불빛이 힘들어 운전이 어려운분들이라면, 라식라섹 수술시 각막의 미세한 고위수차를 무시하고 수술해 빛 번짐이 심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시, 난시와 같은 저위수차 뿐 아니라, 야간 빛 번짐을 일으키는 고위수차까지 교정해야 수술 후 시력의 질이 올라갑니다)

 

<수술 후 빛 번짐 증가 예시>

 

하지만 "눈이 그냥 다시 나빠진것인가? " 방치하시거나 잘못된 재수술로 인해 잔여각막을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남겨 원추각막 진단을 받은 안타까운 분들도 계십니다.

 

수술 후 수년이 지나도록 병원에 내원하지 않다가 부작용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재수술이 가능한 눈이라면 간단한 시력퇴행은 시력재교정을 할 수는 있으나, 질환으로 발전한 경우는 치료가 우선입니다.

 

소중한 눈, 첫 수술도 재수술도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라식라섹재교정, 부작용 치료 사례에서

본인의 증상과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아이리움 재교정 클리닉에 상담하세요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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