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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빛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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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움안과 '로우에너지스마일라식 렌티큘 분리 도구 기술 특허 획득! 아이리움안과의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분리도구를 개발! 스마일라식 렌티큘 분리기술 국내 특허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이리움안과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수술 시 각막 실질로부터 렌티큘을 빠르고 용이하게 분리해내는 기술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medicaltimes.com/News/1106323 ■환자의 안전을 위해 시작한 로우에너지스마일라식 위한 분리 기술 특허 아이리움안과는 릴렉스스마일(ReLEX SMILE, 이하 스마일라식) 수술 시 각막실질조각(Lenticule,렌티큘)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임계에너지에 근접한 낮은에너지(Low Energy)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눈 도수, 각막 렌티큘의 두께와 위치, 각막강성도 등 환자의 종합적인 눈상태를 ..
라식라섹 후 야간 빛번짐 해결한 코웨이브라식라섹/하이퍼큐라섹 시력1.0 인데 왜 이렇게 선명하지 않죠? '코웨이브'로 빛번짐 예방하셨나요? 레이저 굴절교정술 후 빛번짐, 눈부심, 대비감도 저하 등의 불편함은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수술 후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입니다 야간 빛번짐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바로 '고위수차'입니다. 고위수차란? 시각적인 선명도, 미묘한 색상차이, 잔상, 빛번짐, 야간시력 과 같이 시력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들은 단순히 시력검사표에서 측정할 수 없으며 미세한 빛의 굴절이상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고위수차"라고 합니다. 고위수차는 시력의 질을 저하시키는 결정적인 원인이 됩니다. ※그렇다면 '저위수차'는? 근시, 원시, 난시와 같은 기본적인 굴절이상에 영향을 주는 수차를 저위수차 라고 합니다. 교정시력 1.0 은..
스마일라식 대가, 댄 라인슈타인과 공동 연구 : 2016 ESCRS 로우에너지 스마일 공식 채택 스마일라식의 대가, 댄 라인슈타인과 강성용 원장의 공동 연구에 대한 경향신문 오늘자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의 빠른 시력회복ㆍ빛번짐 감소 효과가 오는 9월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2016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소개됩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빠른 시력회복은 물론 고위 수차 감소 이번 공동연구는, 에너지를 낮추면 스마일라식 수술 결과가 좋아진다는 기존 로우에너지 연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에너지의 높낮이가 수술 후 야간 빛 번짐을 유발하는 고위수차의 양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각막 절삭 방식의 수술은 각막 주변부의 곡률이 상승하면서 구면수차가 발생하는 반면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구면수차가 오히려 감소하고 각막 표면을 매끈하게 해 코마수차의 증가까지 억제해 ..
스마일라식 한계 4가지 극복- 이제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 최소절개로 라식+라섹 장점을 결합한 수술입니다. 원래 명칭은 '릴렉스스마일' 입니다. 아이리움안과가 지향하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우수한 기존 스마일라식의 한계를 극복하여 수술 결과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수술 다음날 1.0의 평균 시력으로 빠른 회복은 물론 한차원 더 안전한 수술을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스마일라식 한계 4가지를 해결하고 있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아이리움안과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설명영상 1. 정확한 수술 전 검사 없이는 피할 수 없는 원추각막(각막확장증) 부작용 => 각막 생체역학검사(각막강성도검사)로 원추각막 사전진단과 예방 ‘원추각막’으로 더 잘 알려진 수술 후 각막확장증은 라식∙라섹 후 생역학적으로 약해진 각막이 돌출되어 부정난시 등 시야에 장애를 일..
[스마일라식 이벤트]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사은행사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해당 이동합니다! 국내 최초 최저 에너지 스마일라식을 진행한 아이리움안과에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사은행사를 진행합니다. 낮은 에너지를 통해 매끄러운 각막 표면으로 회복은 빠르게, 시야는 더욱 또렷하게 향상된 시력의 질을 아이리움안과에서 경험하세요!
스마일라식 부작용 예방, 에너지 낮을수록 좋은 결과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시력교정을 위한 릴렉스 스마일(ReLEX SMILE, 이하 스마일라식) 수술 시 레이저가 조사하는 에너지의 강도가 낮을수록 각막 손상이 적고 빠른 시력회복이 가능하다는 점,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이리움이 고집하던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이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근거로 스마일라식(릴렉스스마일)의 개발사 독일 Zeiss로부터 International Speaker 위촉된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과 최진영 원장, 연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스마일라식 후 각막을 촬영한 현미경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이 높습니다. 스마일라식 수술 과정에서 분리한 각막 실질부(Lenticule)의 단면을 기존 스마일(하이에너지)와 아이리움안과가 시행중인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저에너지 각막손상최소화 스마일)로 구분하여, 에..
하이퍼큐라섹의 빛 번짐 예방, 세계적 학술지 JCRS 6월호 게재 시력교정은 물론 빛 번짐 예방까지 생각하는 아이리움안과, 또 한번의 세계적 인정!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6월호에 하이퍼큐 라섹 논문이 드디어 게재되었습니다. 야간 빛 번짐의 원인이 되는 구면수차의 발생을 억제하는 하이퍼큐 라섹은 초고도근시 교정에 활발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이퍼큐 라섹, 어떻게 시력교정과 빛 번짐예방을 함께 할까요? 라식, 라섹과 같은 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히는 빛 번짐 현상의 원인은 우리 눈의 미세한 굴절이상 '고위수차'로, 근시나 난시와 같은 저위수차만을 교정하면 수술 후 1.0의 시력이 나와도 빛 번짐 증상에 의해 환자가 느끼는 시력의 질은 낮아집니다. 하이퍼큐라섹(Hyper-Q)은 수술 후 발생하는 고위수차 중 '구면수차'의..
라식라섹부작용 치료술 전수한 국내 의료진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국제 굴절교정수술 심포지엄)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 굴절교정수술 심포지엄’에서 수술 후 빛 번짐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라식-라섹, 원추각막 환자 별 치료사례 등 레이저 굴절수술 전 분야에 걸쳐 임상증례를 발표하고 치료술을 전수하고 왔습니다. 안과분야 전세계 200명의 의사들이 참석한 이번 학회에서 강 원장은 각막웨이브프론트 분야의 세계적인 미국의 Steve schallhorn 교수, 각막 생체역학 전문가인 美 Cynthia Roberts 박사 등과 함께 연단에 섰습니다. ▼Cynthia Roberts 박사와 강성용 원장 빛번짐 예방과 치료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아온 강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라식, 라섹 후 야간 빛 번짐을 예방하기 위한 하이퍼큐라섹(Hyper-Q)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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