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의 혁신 ‘로우에너지 스마일’,
국내의료진 연구성과 세계적 인정
-국민일보 5월 23일자 기사 인용-
지난 4월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은
아이리움의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2016 유럽학회에서 먼저 알려지고
좋은 수술성과를 인정받으면서
올해 미국학회, 싱가폴 스마일학회,
그리고 국내 학회학술상을 받기까지
수술직후 빠른 시력회복과 빛번짐을 감소시켜
그 결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수술에 꼭 필요한 임계점 에너지만을 사용해
수술하는 아이리움만의 노하우
▲로우에너지 스마일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2개의 기술도구 특허까지
시력교정술 후 시력의 질을 연구해온 아이리움의
소중한 결실들을
안전한 수술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강남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최진영, 김은경 의료팀은 지난 5일 Los Angeles 에서 열린 2017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 스마일 Lenticule Minimal Thickness(렌티큘 최소두께)와 캡(Cap) 차이에 따른 스마일 수술 후 각막두께, 굴절력, 생체 역학적 변화 비교’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연자로 나선 강성용원장은 연구발표 외에도 패널리스트(panelist)로서 스마일 및 라식 부작용 학술회의를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강연내용에 따르면, 스마일 수술 시 분리, 추출하는 각막 박리량은 환자의 눈 도수에 따른 굴절교정량과 렌티큘 Minimal Thickness(최소두께, 이하 MT)로 결정된다. 강원장은 의료진의 술기에 따라 결정되는 MT의 두께를 10㎛으로 최소화하면서도 박리를 빠르고 용이하게 하는 노하우와 수술 후 각막 내구성(각막강성도)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를 위해 강성용, 최진영 대표원장은 지난해 ‘스마일수술용 적출기술(도구)’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4월 대한안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성용원장은 국내 유일 스마일라식 엠버서더닥터(SMILE Ambassador of Korea)로 스마일라식의 세계적인 권위자 영국 댄라인슈타인박사, 연세대 의과대학과 함께 스마일라식의 시력의 질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연구와 의학자문 활동을 국내외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강 원장과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최진영, 김은경원장)은 스마일라식 외에도 각막 맞춤형 코웨이브(COWAVE)의 빛 번짐 감소효과와 부작용 치료사례, 안내렌즈삽입술의 난시교정효과, 백내장 수술 후 다초점 인공수정체 별 시력의 질 비교 등 총 4개 세션에서 연구결과 발표와 강연을 진행하고 ‘최우수 연구’를 수상했다. 이처럼 의료선진의 중심에서 국내 의료진들의 활약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한국 의료수준의 선진화를 세계에 알리고 의료한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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