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의 장점을 모아 만든 스마일라식.
최근 레이저의 에너지를 조절하면 스마일라식 후 시력의 선명함이 향상됨을 아이리움안과가 2개의 해외 SCI학술지에 논문을 등재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낮춰 수술하는 스마일수술이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입니다.
아이리움안과가 국내에 처음 소개하였고 본원에서 수술하는 모든 스마일수술은 100% 로우에너지 스마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로우에너지로 수술하는 목적은 각막을 매끈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과 같은 발상에서 시작했습니다.
깨끗한 안경렌즈로 세상을 볼때 더 선명한것처럼, 라섹수술 시 각막 표면을 매끈하게 하면 수술 후 시력의 질이 더 향상 될 것이라는 아이리움의 연구는 현실이 되었고 현재 엑시머레이저 '아마리스레드1050RS'의 스마트펄스(SPT)로 개발이 되어 국내외 많은 분들의 시력교정술을 돕고 있습니다.
각막을 입체적인 공 모양으로 인식하고 레이저의 펄스를 조절하면서 입체적 조사를 하면 각막에 울퉁불퉁한 면이 최소화되어 일반 라섹수술보다 더 매끈하고 부드럽게 각막표면을 남길 수 있습니다.
-강성용 원장은 SPT의 최고개발자로 위촉되었습니다.
▼아마리스레드 스마트펄스 각막표면비교
▼아마리스레드 스마트펄스 전세계 8인의 공동개발의사
각막을 매끈하게 남기는 스마트펄스에 이어, 아이리움의 다년간 시력의 질 연구가 반영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도 같은 목적에서 에너지를 낮췄습니다.
에너지를 낮춰 수술하면 각막 표면에 발생하는 가스 기포를 억제하여 기포가 터지면서 만드는 각막표면의 울퉁불퉁한 면을 최소화합니다.
각막이 울퉁불퉁하다면, 눈의 미세한 굴절이상(고위수차)가 발생하여 야간 빛번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야간 운전 등 야간 시력의 질까지 고려한다면 광학적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수술해야 겠지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각막 렌티큘 비교
(SCI학술지 JRS, 아이리움안과)
또한 가스기포 발생을 최소화하면 수술 다음날 뿌옇게 보이던 현상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스마일은 라식의 80%수준으로만 각막에 작은 절개를 하기 때문에 가스배출이 천천히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수술할때부터 발생을 억제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낮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막 박리가 가능한 임계점 에너지에 맞춰 1:1수술합니다.
로우에너지(저에너지)는 개인마다 눈 조건, 특히 각막강성도, 눈의 돗수, 각막두께 등이 다르기 때문에 1:1로 적합한 에너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어떤분에게는 20step이, 다른분에게는 22step이 적절한 로우에너지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를 낮춰 수술함에 더해, 사람마다 다른 시력의 중심 (시축)에 맞춰 레이저를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리움안과는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트리플 마킹 센트레이션' 기법으로 수술하고, 이는 현재 전세계 특허출원중입니다.
2017 ESCRS에서 강성용 원장이 아이리움만의 센트레이션 기법을 강연하고, 이는 전 세계 스마일수술을 하는 의사들에게 전수되었습니다.
간단히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최근 아이리움안과의 로우에너지라식을 소개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이해를 도울수 있길 바랍니다!
첫 수술도 재교정도 아이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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