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이제 로우에너지로 안심하세요

대한안과학회 117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아이리움의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에 대한 기사입니다.

어제자 국민일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런던비전클리닉의 댄라인슈타인과 연세대 의과대와 공동으로 발표했던 로우에너지 스마일이

스마일라식 1세대를 뛰어넘은 로우에너지 스마일에 대해 국내 학회에서도 공식적으로 입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성용 원장,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연구성과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수상

*클릭 시 기사로 이동합니다.

 

기존 스마일(Relex SMILE)은 각막 표면을 투과하는 특수 펨토초 레이저가 각막 실질부에 조각(lenticule, 렌티큘)을 형성에 분리, 추출하는 방식으로 수술하는 시력교정술로, 라식과 라섹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수술법으로 주목 받아왔습니다.

 

강성용 원장은 이러한 스마일라식 1세대에 안주하지 않고 수술 후 시력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 끝에, 수술 레이저 에너지를 임계에너지 단계까지 낮춰 수술할 경우 각막손상을 줄이고 광학적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에너지를 낮출수록 수술 후 각막을 더 부드럽게 남겨 회복은 빠르게, 보다 선명한 시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수상 논문 중 발췌

=불법 복제 및 사용을 금합니다. =

 

즉, 에너지를 한단계만 높이더라도 수술 후 각막이 더욱 거칠어지고 회복을 늦출 수 있음을 증명함으로써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의 필요성을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로우에너지 스마일 수술 후 진료카드에

에너지단계를 기재해드리고 있습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은 무조건 에너지를 낮추는 것이 아닌, 환자의 눈도수, 각막생체역학력 등 각각 다른 각막 특성에 맞게 1:1 로우에너지를 설정합니다.

 

또한 스마일에서 정말 중요한 센트레이션 기술을 결합합니다. 즉, 시력의 주축인 ‘각막정점’에 정확히 맞춰 수술하는 센트레이션 없이 수술하면 수술 후 시력만족도가 상당히 낮아집니다. 물리적 중심이 '동공' 중심에 레이저를 조사할 경우 정확한 시력교정이 불가능합니다.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지난해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의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위해 스마일 관련 기술(도구)특허 2건을 획득했습니다.

본원은 이 특허들을 포함, 총 5개 기술(도구)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력과 기술에 레이저 에너지까지 1:1로 맞춤수술하는

스마일라식의 노하우로

더욱 안전하게 평생 눈건강을 지켜드립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