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해외학회 초청강연 '야간시력우수'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스마일라식 심포지엄에 참석해 "High Order Aberrations After SMILE"(스마일라식 후 고위수차)를 주제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을 강연합니다.

 

강성용 원장은 2017년 4월 현재 국내 유일 '스마일라식 엠버서더'로 위촉되어 있으며, 스마일의 안전 기준과 임상 결과를 알리는 'International Speaker'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년 수술성과로 스마일 베스트 서전(SMILE BEST SURGEON)으로 선정된 김은경 원장을 비롯, 아이리움 의료진들의 활발한 스마일 수술집도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을 대중화시키고 있습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무엇이 좋을까요?

 

각막을 매끈하게 남겨 빠른 시력 회복 

 

최소한의 에너지로 수술해 각막 표면에 수술 중 발생하는 가스기포를 줄여 각막표면에 울퉁불퉁한 기포의 자국을 남기지 않습니다.

가스기포를 줄이면 각마을 매끈하게 남기는 것은 물론, 가스가 차서 뿌옇게 보이던 증상을 최소화합니다.

 

 

근시 난시 뿐 아니라 야간 빛 번짐 원인이 되는 고위수차 발생 억제

 

특히 스마일은 야간 빛 번짐을 일으키는 우리 눈의 미세한 고위수차 중 구면수차를 줄입니다.

구면수차가 많이 발생할 수록 자동차 헤드라이트, 가로등 불 빛 등에 의해 야간 시력의 질이 저하됩니다.

 

 

 

야간 빛 번짐 예방을 연구해온 아이리움안과

아이리움안과에서는 주간 뿐 아니라 야간 빛 번짐을 최소화해 주야 시력을 모두 높일 수 있도록 로우에너지스마일라식, 코웨이브라섹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라섹의 경우도 회복기간을 줄이려 광학부를 좁게 잡아 수술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동공크기가 크면 구면수차 발생량이 많아져 수술 후 빛 번짐 부작용의 우려가 있습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관련 기술특허 2종

 

아이리움에서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의 안전을 지향하면서

 

1) 각막 박리를 용이하게 하는 각막 렌티큘 추출도구 특허를 보유

 2)또한 각막 박리과정에 소모되는 각막의 최소두께(MT, minimal thickness)를 최소화 하기 위한 수술도구 특허까지

 

=> 총 2종의 스마일 기술(도구)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사, 최신 장비, 차세대 시력교정술의 안전을 극대화 하기 위한 기술개발도, 그리고 국제적 안전 기준에 맞춰 수술하기 위한 다양한 해외 학술/논문 활동이 아이리움의 로우에너지 스마일의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리움의 로우에너지스마일은 다음주 스마일 학회 뿐 아니라 5월 초 LA에서 열리는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도 초청강연을 진행합니다.

강성용원장은 ASCRS에서 강연 뿐 아니라 레이저 시력교정술 세션의 좌장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의 코멘트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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