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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정보/라식·라섹·스마일라식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국제적 인정, 맞춤시력교정 31000안 노하우 결집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국제적 인정, 맞춤시력교정 31000眼 노하우 결집

 

조선비즈 2017년 4월 5일자에

아이리움안과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공유합니다.

 

각기 다른 눈 조건에 맞는 로우에너지(Low Energy)

각막손상을 줄이고 회복을 빠르게,

 

스마일라식 후 선명함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사진: 국내 유일 스마일엠버서더

강성용 대표원장(2017년 4월 기준)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스마일라식의 경우, 각막 최소 절개법으로 다음날 세안이 가능할 정도로 물리적 회복이 빠르지만, 수술 시 레이저 에너지가 높으면 각막 내 가스기포를 많이 발생시켜 선명한 시력의 질을 방해한다. 가스기포가 많이 발생하면 기포가 터지면서 각막 표면에 흔적을 남겨 표면이 거칠어지는데, 이는 빛의 산란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좁은 절개창 밖으로 가스 배출이 천천히 진행되면서 2-4주간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최근에는 각 개인의 각막 상태에 맞는 최저 에너지로 수술하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Low Energy Smile)이 기존 한계를 개선하고 있다. "

"강성용 원장이 국내에 처음 소개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Low Energy Smile)은 레이저의 에너지를 각막 박리가 가능한 임계점에너지까지 낮춰 각막 내 가스기포 발생을 최소화하는 수술법이다. 수술 후 각막 표면을 최대한 부드럽게 하여 수술 후 구면수차를 줄일 수 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이미 강 원장이 세계적인 스마일라식의 대가, Dan Reinstein(댄 라인슈타인), 연세대 의과대가 2016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 공동 발표해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

"강 원장은 각막지형맞춤형 1:1 코웨이브(Cowave)수술 31000케이스를 바탕으로 라식, 라섹 뿐 아니라 스마일수술 후 시력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해왔고 그 해답이 바로 ‘로우에너지 스마일’이다. 이제 저에너지기법으로 스마일의혁신을 이룬 한국 의료진이 유럽을 넘어 2017 미국학회(ASCRS)에서도 강연을 진행한다."

 

기사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5/2017040500926.html#csidxc0f421b3e73f41099bc25686a3aaf82

 

 

<스마일라식 - 레이저 에너지 단계별 가스기포 비교 영상>

 

 

로우에너지 스마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