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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정보/라식·라섹·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 각막박리량에 따른 안전성은? 연구초록 미국학회 채택

스마일라식 또 한번의 혁신,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공유합니다.

 

강남 아이리움안과 의료진(강성용, 김은경, 최진영)은 ‘Lenticule Minimal Thickness(렌티큘 최소두께)와 캡(cap) 차이에 따른 스마일라식 수술 후 각막두께, 굴절력, 생체역학적 변화 비교’란 주제로 2017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는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와 더불어 최대 규모의 안과학회입니다. 100여개국 이상의 의료진이 모여 임상증례를 공유하고 수술의 안전기준 강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아이리움안과는 지난해 ‘스마일 수술용 적출기술(도구)’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수술 시 각막을 분리하는 두께는 환자의 눈 도수를 고려한 굴절 교정량과, 수술 시 원활한 각막 박리를 위해 필요한 ‘렌티큘 Minimal Thickness’(렌티큘 최소두께, 이하 MT)로 결정됩니다.

 

굴절교정량은 시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의사가 임의로 조절할 수 없지만, MT(렌티큘 최소두께)는 의사의 술기에 따라 10~30㎛ 사이에서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 아이리움안과는 MT 적출량은 10㎛로 최소화면서도 렌티큘 박리를 쉽고 빠르게 하기 위한 기술 도구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특허 관련 보도

 

 

 

ASCRS에 스마일라식 초록 채택 관련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3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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