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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정보/라식·라섹·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 ‘세계적 수준’, 국제학회 인정받은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은 라식라섹의 장점을 모은 시력교정술로

각막의 절개를 최소화함으로써 각막손상을 줄이고 

라식에 비해 건조증을 개선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술 다음날에도 세안, 가벼운 운동, 화장 등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의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 클릭시 스마일라식 영상후기로 연결됩니다. 

 

상세내용은 의료법 준수를 위해 홈페이지 로그인 필수

 

이러한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절삭하는 방식이 아니라

교정해야 하는 양만큼 각막조각을 만들어

각막의 절개창을 통해 추출해냅니다.

 

최소절개는 안구건조를 개선했지만,

각막 절개창이 작기 때문에 생기게 된 문제가 바로

수술 후 한동안 뿌옇고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었습니다.

 

보통 4주 정도 뿌옇게 보이는 증상을 느껴왔는데요,

수술 후 시력이 1.0이더라도 안경알이 뿌연것처럼

선명하지 못한 아쉬움이 이었죠.

 

▼2016. 12월 현재 국내 유일 스마일엠버서더

강성용 원장 (2016 ESCRS 강연)

 

 

스마일라식, 빨리 선명하게 볼 수 없을까?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에 대해, 강성용 원장은 지난 4월

‘스마일라식의 레이저 에너지 강도를 낮출수록

분리한 각막 렌티큘(Lenticule) 절단면이 매끄러워

깨끗한 렌즈로 보는 듯 시력의 질이 올라간다고

로우에너지(Low Energy)스마일라식 임상결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6 ESCRS에서 아이리움안과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이 레이저 굴절수술 후

빛 번짐을 유발하는 구면수차, 코마수차 등

고위수차 교정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수술 후 높은 에너지가 발생시킨 많은 가스기포가

절개창 밖으로 못나와 생기는 뿌연 증상을

저에너지 기법으로 최소화 했음을

영국의 댄 라인슈타인 박사와 함께 발표했습니다.

 

 로우에너지, 무조건 낮은 에너지? NO

각 개인의 눈에 맞는 맞춤 저에너지

 

무조건 가장 낮은 에너지로 수술하는 것이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획일화된 에너지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각막두께, 각막강성도, 눈의 도수 등을 고려

각막 조각(렌티큘) 분리가 가능한

최저 에너지(임계점 에너지)를 찾아냅니다.

 

아이리움안과는 국내 최초로 20단계(100nJ)로

스마일라식을 성공,

각 에너지 단계별 각막 표면을 측정해,

저에너지일수록 각막 절단면이

매끄러움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2016 ESCRS에 공식 채택되었고,

그 차이는 무려 약 9.8배까지 매끈했습니다.

 

빛번짐 유발하는 고위수차 증가폭도

약 36.7%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같은 1.0이라도 보다 선명한 시력을 위해 연구해온

아이리움안과,

본원 관련 12월 14일자 기사를 통해

로우에너지 스마일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기사 바로 가기>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