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강연, 레바논 학회에 한국 유일 초청

지난 20~22일,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이 한국을 대표해 레바논 안과학회에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의사들도 한 자리에 모여 임상 연구 결과를 나누고 시력교정 뿐 만 아니라 백내장, 망막, 녹내장 등 안과 전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와 치료/수술 노하우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한국 의료진 중 유일하게 초청받았고 2가지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스마일라식 CAP 두께에 따른 각막절삭량 비교"
Adjustment of Spherical Equivalent Correction According to Cap Thickness for Myopic SMILE 

"스마일 VS 라식 후 각막생체역학 비교" 
Corneal Biomechnics After Corneal laser Vision Correction Surgery

특히 각막생체역학 분야에 아이리움안과는 앞서가고 있어 현장의 관심이 컸습니다. 

아이리움안과는 국내 최초로 '각막생체역학검사'(Tomographic Biomechanical Index, TBI)를 도입해서 수술 전 안전을 더욱 강화해왔습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술 전 각막 정밀 검사를 통해 시력교정수술의 적합성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라식·라섹 위험 각막?, 이젠 인공지능으로 예측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2294.html

아이리움안과는 오는 9월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안과학회 중 하나인 ESCRS(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도 초청을 받아 강연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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