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vs라식, 수술 후 생체역학력 비교

스마일라식은 각막의 상피를 통과하는 특수 레이저(펨토초 레이저)로 시력 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조각을 분리해 2mm의 절개창으로 빼내는 수술법입니다. 

기존 라식수술의 절개에서 1/10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여 다음날 세안이 가능할 정도의 빠른 일상 복귀가 장점입니다.

 

현재 아이리움안과에서는 이러한 스마일라식의 레이저 에너지를 수술이 가능한 임계점에너지까지 낮춰 수술하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을 시행해

스마일 수술 후 선명함은 높이고 야간 빛 번짐 등 광학적 부작용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JRS에 실린 아이리움안과 로우에너지 스마일 논문

 

지난 11월 초, 대한안과학회 118회 학술대회 현장에는, 아이리움안과의 각막 강성도(각막 생체역학력)을 공동연구해 최근 JCRS에 엑스트라수술의 효과를 입증했던

안과 생체의공학 분야 권위자, 신시아 로버츠 박사(오하이오 주립대)가 스마일 포럼에 초청되었습니다.

 

▼신시아 로버츠 교수와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최진영 원장 

 @대한안과학회 제 118회 학술대회

 

신시아 교수는 이번 방한에서 아이리움안과에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을 참관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 신시아 교수는 스마일라식에 대해 “안전성이 높은 라섹과 시력 회복 속도가 빠른 라식의 장점을 고루 갖췄다”고 말했습니다.

 

신시아 교수의 강연에서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스마일라식이 라식수술에 비해, 가장 이상적으로 각막 긴장도가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신시아 로버츠 교수 강연 중 

 @대한안과학회 제 118회 학술대회

 

스마일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각막 상피를 온전하게 유지해 각막 모양을 지탱하는 힘인 인장력을 강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스마일라식은 현재 1세대를 뛰어 넘어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으로 수술 후 시력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수술 후 각막표면을 매끈하게 하고 불필요한 고에너지가 발생시키는 각막 내 가스생성을 억제해, 수술 다음날 세안 뿐 아니라 기존 스마일보다 선명하게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각막 생역학력이 우수한 스마일라식, 아이리움은 엑스트라 수술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각막강성도(내구성)을 한층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스마일엑스트라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현재, 국내 유일 스마일엠버서더 & 아베드로 엑스트라수술 아시아유일 의학자문위원, 아이리움안과와 건강한 시력교정술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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