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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움이 다른 이유/아이리움 소개

아이리움안과가 다른 이유 2. 실력으로 성장합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 아이리움안과 다른 이유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

어째서 아이리움안과는 '다른 것인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리움안과는 개원 이후 꾸준한 성장을 해왔는데요.

물론 규모면으로 또 브랜드 인지도 면으로 여러면에서 성장을 해왔지만

아이리움안과 '자랑하는 성장'은 다른 것에 있습니다.

바로 아이리움안과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실력으로 성장해온 안과라는 것입니다.

 

▲아이리움안과는 매주 화요일 오전마다 모두 모여 각종 케이스 스터디 및 최신 의료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병원이든 어느 조직이든 각자마다의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리움안과 역시 성장에 대한 목표가 있는데요.

하지만 매출이나 규모 환자수 직원수 등등으로 성장하는 것을 결코 목표로 삼지는 않습니다.

아이리움안과는 "실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결코 눈 앞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하여

정한 이 목표는 지금까지 아이리움안과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만큼 클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리움안과는 어떻게 실력으로 성장해왔던 걸까요?

아이리움안과, 세계에 보여주다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이 바쁘게 진료와 수술을 보는 중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논문과 학회활동입니다.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은 25편의 SCI(E)급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안과학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술지 안과시과학연구 저널의 리뷰어로 선정되었습니다.

'리뷰어'란 IOVS의 등재를 원하는 많은 학술자료들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심사위원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이리움안과의 SCI(E)급 논문 25편은 대한의사협회 광고심의위원회에서도 인정한 내용입니다.

 

 


*SCI(E)급 논문이란?

 

SCI 논문이란 미국 톰슨사이언티픽사가 과학기술분야 학술잡지에 게재된 논문의 색인을 수록한 데이터 베이스를 말합니다.

돜슨사이언티픽사는 1958년 설립된 학술정보전문 민간기관으로서 매년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학술지를 엄선하고

동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의 색인 및 인용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이를 필요로하는 수요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톰슨사이언티픽사는 매년 전세계에서 출판되고 있는 과학기술저널 중에 자체 기준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등록 학술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SCI의 등록여부는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평가기준이 됩니다.

또 톰슨사이언티픽에서 선정한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SCI 인용도에 따라 과학논문의 질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아이리움안과는 의료진은 매년 학회 정기 참가는 물론 발표 역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리움안과는 세계적 권위의 여러 학회에서도 꾸준한 학회할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아이리움안과는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ICL 기준"을 발표하여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안내렌즈 ICL개발사인 STAAR Surgical의 ICL Calculator가 제시하는 기준값을

한국인에게 적용해왔는데, 이 경우 녹내장, 백내장등 ICL사이즈가 맞지 않아 생길 수 있는

각종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존재했습니다.

 

이에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고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ICL기준을 2011년 3월 ASCRS 학회에서 국내 단독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이 밖에도 최근까지 무수한 학회활동을 해왔는데요.

단순 학회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매 학회때마다 학회쪽 요청으로 다양한 학회발표를 진행해왔습니다.

의료인 역시 과학자로서 실력으로 성장을 멈춘다면 끝이라는 사명감으로

지금도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은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