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엑스트라 각막강성도 유지효과, SCI급 논문!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과 미국 각막생체역학의 권위자 Cynthia J Roberts 박사, 원추각막의 치료의 권위자인 Renato Ambrósio 박사가 공동으로 연구한

<라섹 엑스트라, 각막강성도 보존효과> 논문이 SCI(급) 학술지인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에 등재됐습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라섹 엑스트라가 일반 라섹보다 수술 전 후 각막 강성도를 유지해준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각막의 내구성을 측정하는 각막강성도 검사는 잠재되어 있는 원추각막 등 부작용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어 각막두께만큼이나 수술 전 꼭 확인해야 할 검사입니다.

뼈가 두꺼워도 골밀도가 약하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듯이, 각막이 두껍더라도 각막강성도는 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리움안과는 이에 앞서 2016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CORVIS ST 각막 강성도의 정상 범주’ (원제 : Biomechanical properties of the cornea measured with a dynamic Scheimpflug analyzer in young healthy adults) 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여, 각∙결막분야 SCI급 세계적 안과 학술지인 美 CORNEA 지에 논문이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한국인의 각막 강성도 정상치를 통계적으로 수치화시켰고, 이로써 수술 후 원추각막의 가능성을 가진 눈을 구별해 시력교정수술 적합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라식라섹 후 콜라겐교차결합술(각막강화술)을 시행하는 라식라섹 엑스트라 수술에 객관적 기준으로서 중요한 연구입니다.

각막강성도란?

원추각막(각막확장증)은 라식∙라섹 후 생역학적으로 약해진 각막이 돌출되어 부정난시 등 시야에 장애를 일으키는 진행성 질환입니다.
뼈가 두꺼운 사람이 골다공증이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듯이, 각막 강성도(Stiffness)검사는 각막의 보이지 않는 내부가 튼튼한지 진단합니다.
각막이 두껍다고 해서 각막 속까지 탄탄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각막의 내구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코르비스ST 장비를 통해 각막에 일정한 압력을 가했을 때 원래 모양으로 복구되기까지를 측정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리움안과는 각막강성도의 정상범위를 밝혀 비정상범위에 있는 분들의 수술을 제한하여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습니다.

엑스트라 수술은 라식,라섹,스마일라식 등 레이저 시력교정술 후 가속화된 콜라겐교차결합술(Cross-linking)을 추가적으로 시행해 각막을 재강화하는 수술입니다.

현재 아이리움안과는 아베드로의 KXL시스템을 가장 먼저 도입해 엑스트라 공식 수술 프로토콜에 따라 수술하고 있으며

강성용 원장은 아시아 의료진 중 유일하게 전 세계 엑스트라 의학자문위원(Medical Advisory Board) 위촉되어 활동중입니다.

시력교정술의 글로벌 안전 기준 확립으로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아이리움 의료진과 평생 건강한 시력을 설계하세요!

>> 더 많은 정보와 상담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