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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세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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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을 동반한 마이봄샘 기능장애-강남서초안과 학술 심포지엄 강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심도있는 학술의 장, 강남/서초구안과 학술 심포지움이 5월 25일(금요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본원 최진영 대표원장은 건성안을 동반한 MGD(마이봄샘 기능장애)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박찬기 교수님, 박혜영 교수님께서 녹내장 치료에 대한 지견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현장 모습 사진으로 전해드리며 마이봄샘 기능장애가 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아래에서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마이봄샘 기능장애로 인한 안구건조증 원인] 여러분 중에 PC화면의 글씨가 깨져 보이고, 눈을 몇번 깜빡여야 좀 잘 보이는가 싶고, 오랜시간 PC화면 보다보면 두통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눈이 쉽게 충혈되고 알러지처럼 가렵고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이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뻐지려다" 여성 각막염 2배...방치하면 실명까지(ytn 강성용 원장 인터뷰) YTN "여성 각막염 2배,방치하면 실명까지" (도움말: 강성용 원장) 여름 휴가철이라 더욱 조심해야 할 눈 건강! 특히 각막염은10대~20대 젊은 층에선 써클렌즈, 눈화장, 속눈썹 연장술로 인해 여성이 3배나 많이 발생합니다. 혹시 최근 눈이 불편하다면, 각막염의 원인과 예방법을 아래 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YTN 보도에 따르면, 심한 경우 시력을 잃을 수 있는 각막염, 20∼30대 여성 환자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결막염은 눈 흰자위와 눈꺼풀 주변에 염증이 생기지만, 각막염은 시력과 직접 관련된 검은 눈동자에 염증이 생겨 방치하면 시력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물감이나 충혈, 통증으로 나타나는데증상이 잘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별 증상 없이 단지 시력이 좀 떨어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