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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정보/라식·라섹·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 로우에너지로 안전하고 빠른회복

스마일라식의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Low Energy SMILE)

2017년 9월 현재 국내 유일 스마일 베스트 서전(SMILE Best Surgeon)으로 선정된 아이리움안과 김은경 원장이 언급된 국민일보 금일자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의 우수한 수술결과에 대한 본원 연구는 이미 지난 7월 미국 SCI급 학술지 AJO에 수록되었습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레이저의 에너지를 각막 박리가 가능한 임계점까지 낮춰 각막 내 가스 기포 발생을 최소화하는 스마일수술방법입니다.

기존에는 수술 시 발생한 가스기포가 터지면서 각막 표면을 거칠게 만들었지만,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최대한 부드럽게 남기고 수술 후 구면수차를 줄여 광학적 부작용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구면수차는 야간 빛 번짐, 대비감도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면수차를 감소시키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같은 1.0이라도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시야가 가능합니다.

에너지 단계별 각막 표면 손상비교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수상 논문 中-

 


김은경 원장은 “레이저 에너지 세기를 낮추어 수술하는 로우에너지 스마일은 각막 렌티큘 박리 시 고도의 술기가 요구되므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기사를 통해 조언했습니다.

아이리움안과의 로우에너지 스마일은 10월 초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도 소개됩니다.

(중략)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레이저의 에너지를 각막 박리가 가능한 임계점까지 낮춰 각막 내 가스 기포 발생을 최소화하는 수술법이다. 기존에는 수술 시 발생한 가스기포가 터지면서 각막 표면을 거칠게 만들었지만,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최대한 부드럽게 남기고 수술 후 구면수차를 줄여 광학적 부작용을 해결했다. 구면수차는 야간 빛 번짐, 대비감도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면수차를 감소시키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같은 1.0이라도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시야가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로우에너지 스마일을 시행한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이 최근 발표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후 시력의 질 향상 효과’ 연구논문은 지난 7월, 美 SCI급 안과학술지 AJO(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등재되었으며, 앞선 4월에는 대한안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아이리움안과 김은경원장은 “로우에너지 스마일이 왜 좋은 수술인지, 환자분들께 입증된 효과를 안내해 드릴 수 있는 점이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경원장은 현재 국내 유일 스마일라식 베스트서전(SMILE Best Surgeon)으로 수술증례와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환자의 눈 상태에 맞는 적절한 에너지 세기를 결정하고, 각막 시축의 중심(각막정점)에 맞춘 정확한 센트레이션 기법 등 의료진의 술기가 수술 성패를 좌우한다. 김 원장은 “레이저 에너지 세기를 낮추어 수술하는 로우에너지 스마일은 각막 렌티큘 박리 시 고도의 술기가 요구되므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로우에너지 스마일수술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장치로서 스마일 관련 기술도구 특허 2건을 획득하고, 수술 후 잔여각막을 극대화하기 위해 ‘렌티큘 최소두께(Lenticule Minimal Thickness)’ 를 평균보다 1/3로 줄여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41620&code=611719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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