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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정보/라식·라섹·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 SCI논문에도 나온 3가지 포인트

스마일라식 후 시력의 질 향상을 연구해 온 아이리움안과입니다.

본원은 2016년 3월, 국내에서 가장 낮은 에너지 110nJ로 로우에너지라식을 처음 성공하고 (칼자이스 공식인정)

전 세계적인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에 대한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름만 로우에너지가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국내외 학회와 학술상 뿐 아니라 최근 논문으로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최진영 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 영국 댄라인슈타인(Dan Z. Reinstein)박사와 공동으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후 시력의 질 향상 효과’ (Lower Laser Energy Levels Lead to Better Visual Recovery After Small-Incision Lenticule Extraction: Prospective Randomized Clinical Trial)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2016-2017 기준 논문인용지수 5.052의 SCI급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AJO)에 채택되었습니다.

인용지수(Impact factor) 특정 학술지에 실린 논문이 일정 기간동안 인용된 빈도수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해당 학술지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이 해결책으로 제시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은 환자의 눈 조건에 맞게 레이저 에너지 세기를 임계점 단계까지 낮춰 시력회복은 빠르고 각막 손상은 최소화합니다. 

이때 일반 스마일라식과 비교해 각막 표면이 최대 9.8배까지 매끄러운 결과를 보이며, 그동안 뿌연 시야의 원인이자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증가하는 기포 발생량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습니다.

여기에 더해, AJO지에 실린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시력의 질 향상의 핵심은 ‘고위수차’ 개선입니다. 

고위수차는 빛의 파장이 왜곡돼 발생하는 광학적 부작용으로 야간시력 저하, 눈부심, 잔상현상, 대비감도 저하와 같은 시력의 질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를 낮출수록 각막 표면을 매끈하게 남기게 되어,

울퉁불퉁한 표면이 만드는 광학적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음

또한 수술 시 시축의 중심에 정확히 수술하는 것, 고도의 센트레이션 기법이 수술 후 목표한 시력을 달성하는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시축인 각막의 정점에 레이저를 조사해야 하는데, 만일 눈의 물리적인 중심인 동공중심에 수술한다면?

 

엉뚱한 곳에 수술을 했다가 시력교정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들이 많습니다.

아이리움의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세가지 꼭 기억하세요

에너지를 낮추고

 > 고위수차를 줄여 야간빛번짐 예방 

 > 센트레이션으로 정확한 시력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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