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부작용 예방을 위한 세가지 노하우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모아 만든 차세대 수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리움안과는 스마일라식의 수술 시 적용하는 에너지를 낮춰 각막손상을 줄이고 회복기간을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높은 에너지로 수술할 경우 각막 내 가스기포가 발생해서 수술 후 2~4주간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심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의 절개를 최소화 하기 때문에 좁은 절개창 밖으로 수술 시 발생한 가스가 천천히 빠져나오기 때문인데, 그래서 가스를 아예 덜 발생시킬 수 있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을 시행하게 된 것입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으로 맞춤시력교정!

아이리움의 노하우는 이렇습니다.

 

주시점에 맞춘 정확한 센트레이션

 

사람마다 다른 주시점, 흔히 동공의 중심에 레이저를 조사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우리눈의 주시점은 각막의 정점입니다. 구모양의 각막의 정점에 레이저를 조사해야 의도한대로 정확한 시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각막의 정점은 스카우트, 시리우스 장비를 이용해 각각의 눈 마다 다른 고유의 각막 지형을 파악해 수술해야 합니다.

 

 

각기 다른 눈 조건, 각기 다른 맞춤 로우에너지

 

로우에너지는 무조건 낮은 에너지를 획일적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각막을 박리하기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임계점에너지)는 사람마다 눈의 도수, 각막의 내구성, 각막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 같은 에너지로 수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 눈에 수술이 가능한 레이저 에너지 중 가장 낮은 에너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을 하는 의사가 직접 검사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일라식수술에 필요한 에너지 높낮이를 결정합니다.

 

진료카드에는 나만의 로우에너지가 기록됩니다.

 

▼본원의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논문 내용중

->로우에너지 스마일의 경우 원자력현미경 관찰시

각막표면이 더 매끈함을 알수 있음

매끈한 각막=깨끗한 안경렌즈, 이해하기 쉽죠?

 

스마일 수술 후 각막손상 최소화

 

아이리움은 시력교정관련 특허 6종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한가지는 스마일라식수술 후 각막을 최대한 많이 남기기 위한 도구 특허입니다.

 

스마일라식 수술 시 각막 렌티큘의 제거량은 시력교정량만큼 필요한데, 여기에 각막 박리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소모되는 각막두께를 렌티큘 최소두께(MT, Minimal thickness) 라고 합니다.

 

의사가 수술 시 각막 렌티큘을 제거해낼때 10~30마이크론 상당의 MT가 필요한데, 의사의 술기에 따라 1/3의 양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리움에서 기술 특허를 보유한 내용은 바로 10마이크론만의 최소렌티큘 두께만을 사용해 스마일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술도구입니다.

 

결국 각막을 더 남길 수 있도 잔여각막량이 많으면 수술 후 각막의 내구성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각막 약화로 인한 원추각막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라식 뿐 아니라 모든 레이저시력교정술은 각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막을 매끈하게, 울퉁불퉁한 표면에 의해 빛의 산란이 일어나지 않도록하는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코웨이브라섹

수술 전후 각막강성도(각막의 내구성)을 보존하기 위해 시행하는 엑스트라스마일라식/라섹, 렌티큘 최소두께 최소화 기술

무엇보다도 원추각막, 빛 번짐 등 부작용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정확한 검사와 1:1맞춤수술로 많은 분들이 아이리움에서 시력을 교정하고 있습니다.

 

 

 

로우에너지로 또 한번 혁신을 이루고 있는 아이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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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현재 국내 유일 스마일 엠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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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 학술상 '로우에너지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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