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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정보/라식·라섹·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 엠버서더 활약중인 국내 의료진, 해외학계 주목

아이리움안과는 금년 2017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각막 맞춤형 코웨이브(COWAVE)라섹,  ▲안내렌즈삽입술의 난시교정효과,  ▲다초점 인공수정체 종류별 백내장 수술결과 등 전 분야에 걸친 수술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강연을 했던 강성용 원장은 세션 최고의 연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지난 포스팅에서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미국 학회 이후, 해외 학계에서 로우에너지 스마일에 대한 공동 연구, 코웨이브를 이용한 부작용치료사례에 대해 해외 강연 요청 등 본원 의료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2017년 6월 현재, 국내 의료진 중 유일하게 스마일라식의 대가 댄라인슈타인과, 토포 가이드라식의 권위자 제리 탄 등 세계적 권위자들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JCRS, AJO 등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에 SCI논문을 수록하는 아이리움. 시력교정술의 세계적 안전기준을 수립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이리움의 시력교정술은 단순히 1.0만 달성하면 끝인 수술이 아닙니다.

 

아이리움안과의 시력교정술은 근시, 난시와 같은 저위수차만 교정하고 끝나지 않습니다.시력교정술 설계는 근시와 난시 교정 뿐 만 아니라 우리 눈의 미세한 고위수차로 인한 광학적 부작용(야간 빛 번짐 등)까지 고려합니다. 시력교정보다 빛 번짐이 더 고통스러운 재교정 환자에게는 빛 번짐의 원인을 먼저 교정한 뒤 시력교정을 하는 처치도 가능합니다.

 

내 눈에 가장 안전한 수술이 가장 좋은 수술이라는 원칙을 지키는 아이리움에서 세계적 의료진을 여러분의 주치의로 만나세요.

 

오늘자 본원 관련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향신문, 2017. 6. 1] 스마일라식 엠버서더 강성용 원장, 미국 안과학회서 ‘최우수 연구’


강남 아이리움안과 의료팀(강성용, 최진영, 김은경)은 스마일라식 수술 시 각막 렌티큘 최소두께(Lenticule Minimal Thickness)와 캡(Cap) 조건에 따른 시력 결과와 생체역학력 변화’을 주제로 2017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 공식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연자로 나선 강성용 원장은 지난해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도 스마일라식의 세계적인 대가 영국 댄 라인슈타인(Dan Z. Reinstein)박사와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어, 강 원장의 새로운 스마일라식 연구성과를 전해 듣기 위한 세계 의료진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강성용 원장은 지난 해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레이저의 에너지를 낮춘 로우에너지 스마일을 소개하고 빠른 시력회복과 시력의 질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은 올해 대한안과학회 학술상까지 수상하면서 수술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17 ASCRS에서는 스마일라식 수술 후 안정성 향상을 목적으로, 각막 박리량에 따른 각막 강성도(Stiffness)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스마일 수술 시 환자의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필요한 각막 교정량 외에 각막박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각막 두께, ‘렌티큘 최소두께’(Minimal Thickness, 이하 MT)를 10㎛로 최소화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수술 후에도 수술 전 수준의 각막 내구성을 지키면서 각막 박리를 빠르고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다....<전체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