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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정보/라식·라섹·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 각막절제 최소화 관련 기술 특허 획득! 아이리움의 [로우에너지스마일라식PLUS]

스마일라식 관련 기술(도구)특허로 각막손실 최소화!

 

아이리움안과는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스마일의 세계적인 권위자 영국 댄 라인슈타인 박사와 함께

로우에너지 스마일의 빛 번짐 감소효과’를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에너지 단계별로 각막에 OBL(가스기포)이

발생하는 양을 비교한 영상은

유럽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수술 시 레이저의 에너지를 낮춰

고에너지에서 발생하는 각막 가스기포를 줄이고

각막 표면을 매끈하게 남겨

회복기간과 시력의 질을 개선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이러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을

 아이리움 의료진은 또 한번 진화시켜 

'스마일라식 수술용 적출 기술'에 대한 특허를

또 한번 획득하였습니다.

 

 

2차 특허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이

어떻게 더 좋아졌는지 알아볼까요?

 

아이리움의 스마일라식 2차 특허 목적:

각막 박리량 최소화  

지난 8월 스마일라식 분야에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수술 시 각막 실질조각을 빠르고 용이하게 분리하기 위한 기술(도구)특허를 획득하였는데요, 

이어서 12월에는 스마일라식의 각막 절제 최소화를 위한 2번째 관련 기술특허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스마일라식 관련 2차 기술(도구)특허는 스마일라식 수술 시 각막 실질조각(렌티큘) 박리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었습니다.

 

 ▼스마일라식의 렌티큘 두께에 대한 설명

(출처:아이리움안과 홈페이지)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절삭하는 방식의 라식, 라섹과 다르게, 각막 실질부에 시력교정량만큼 조각을 만들어 약 2mm 상당의 절개창으로 추출해내는 수술입니다.

이때 각막 렌티큘 두께는 환자의 눈 도수를 고려해 굴절교정량에 비례하는데, 이때 굴절 교정에 필요한 각막량 외에도 수술 시 원활한 각막 박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렌티큘 Minimal Thickness’(렌티큘 최소두께, 이하 MT)도 필요합니다.

굴절교정에 필요한 각막의 양은 시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의사가 임의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력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고 수술 과정에 불가피한 MT(렌티큘 최소두께)는 의사의 술기에 따라 10~30㎛ 사이에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MT(렌티큘 최소두께)가 두꺼울수록 각막 박리가 용이하지만 각막 제거량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겠지요.

아이리움은 이번 특허로 수술 후 각막의 강성도와 안전성에 도움이 되도록 의사가 조절해 최소화할 수 있는 MT(렌티큘 최소두께)의 적출량을 10㎛로 줄이면서도 렌티큘 박리를 빠르고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성용 원장 "스마일 수술 시 불필요한 각막 제거량을 줄이고

시력의 질은 최대한 유지시키기 위함이

이번 특허기술의 목적"(2016.12.29, 경향 보도내용 중)

스마일라식 Minimal Thickness 관련 연구 초록, 2017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 공식 채택

이와 관련하여 강성용, 최진영 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낸 스마일라식의 Minimal Thickness에 대한 초록이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될 2017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 공식 채택되었습니다.

("Comparison of Pachymetric and Biomechanical Outcomes of Different Minimal Lenticule Thickness in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 ")

아이리움안과는 국내 안과 중 유일한 ‘스마일라식 엠버서더 센터’로, 독일 칼자이스가 인정한 국내 유일 ‘스마일 엠버서더’ 강성용 원장, '스마일 익스퍼트 닥터' 최진영 원장을 중심으로, 스마일라식 부작용 예방과 시력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빠른 회복, 야간 빛 번짐 예방을 통한 시력의 질 UP,

이제는 각막절제량 최소화까지

 

스마일라식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아이리움안과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PLUS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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